금양 21700 배터리와 4695 배터리.(금양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금양김정현 기자 '박스피'에 '빚투'도 연중 최저…미장·코인으로 '투자 이민'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관련 기사'트럼프 IRA 폐지 계획'에 2차전지株 '와르르'…LG엔솔 -8%[핫종목]현대로템, MSCI 한국지수 편입…셀트리온제약·금양·KT 등 7개사 제외금양인터내셔날,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티 팔라스' 출시"4000억 주식 회사에 무상 증여"…금양 장초반 10% 강세[핫종목]부산시, 지자체 정책 우수사례로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