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복귀시켜" 뉴진스 등판에 하이브 주가 '뚝'…4000억 CB '빨간불'

뉴진스 "하이브, 25일까지 원래대로 어도어 돌려놔야"
하이브, 기존 CB 차환 위해 추가 발행…매력도 '뚝'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갈등에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놓아라"면서 "방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정상화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1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2024.9.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갈등에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놓아라"면서 "방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정상화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1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2024.9.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뉴진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뉴진스 유튜브 영상 갈무리.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갈등에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놓아라"면서 "방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정상화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으로 해외팬들이 오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갈등에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놓아라"면서 "방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정상화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으로 해외팬들이 오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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