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의 모습. 2022.5.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지에스건설강수련 기자 '만년 소외주' 금융株의 부활, 밸류업 타고 날았다[2024 핫종목 결산]③하나금융지주 회장 후보 오른 강성묵…하나증권 대표이사 연임 확정관련 기사'산타랠리' 기대감 사라졌다…한파 불어닥치는 건설업계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3년 2개월만에 긴축 종료…건설주·리츠 상승세[핫종목]서울시, 삼성·현대 등 건설사 만나 "공사비 갈등 적극 지원"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