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의 모습. 2022.5.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지에스건설강수련 기자 김태현 "금투세 도입, 2020년 도입 당시와 변한 상황 고려해야"김태현 "고려아연 분쟁…국민연금 장기적 수익률 제고 측면서 판단해야"관련 기사3년 2개월만에 긴축 종료…건설주·리츠 상승세[핫종목]서울시, 삼성·현대 등 건설사 만나 "공사비 갈등 적극 지원"삼성물산 vs 현대건설, 17년 만에 '한남4구역'서 맞대결"최고의 명당" 한남4 노리는 삼성물산…현대·GS건설도 군침불장에도 안 팔릴 집은 안 팔린다…서울 '미분양' 953가구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