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20%로 뉴진스·어도어 삼키기…민희진 "대박" 외친 탈취 계획은

레이블 실패 대비해 풋옵션까지 줬는데…뒤통수 맞은 하이브
하이브 "민희진 '주술 경영' 정황…경영권 탈취 시점 일치"

하이브 방시혁 의장(왼쪽), 어도어 민희진 대표
하이브 방시혁 의장(왼쪽), 어도어 민희진 대표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지난 4일 경영진 3인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보낸 메시지. 민희진 대표이사가 '대박'이라고 답했다(하이브 제공) /뉴스1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지난 4일 경영진 3인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보낸 메시지. 민희진 대표이사가 '대박'이라고 답했다(하이브 제공) /뉴스1

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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