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왼쪽), 어도어 민희진 대표어도어 부대표 A씨가 지난 4일 경영진 3인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보낸 메시지. 민희진 대표이사가 '대박'이라고 답했다(하이브 제공) /뉴스1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하이브BTS방시혁어도어주술무속인김정현 기자 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원' 올린 날, 개미는 1000억 던졌다11월부터 공매도 대차거래 최장 12개월…"기울어진 운동장 해소"관련 기사금리 인하·밸류업에 민희진 마무리까지…"엔터株, 이젠 볕들 때""민희진 노이즈 마무리 단계"…하이브 주가 4% 강세[핫종목]BTS 일부 팬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반대 성명 발표BTS 정국, 뉴진스 지지? 민희진 저격?…"아티스트를 방패막 삼지 말라는 것"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