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추진…김동관, 승계구도 굳힌다

한화정밀기계, 한화비전 등 비주력 사업 부문 분할
인적분할 후 신설 자회사 삼남 김동선 몫으로 갈 듯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6월7일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한화오션 부스를 방문해 함정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2023.6.7/뉴스1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6월7일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한화오션 부스를 방문해 함정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2023.6.7/뉴스1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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