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캘리포니아 스시집에서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 (사와스시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삼성전자hbm고대역폭메모리이재용젠슨황amd마이크론김정현 기자 '박스피'에 '빚투'도 연중 최저…미장·코인으로 '투자 이민'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관련 기사SK 손잡은 엔비디아 블랙웰 날았다…삼성 HBM3E 언제 올라타?"트럼프가 찢기 전 도장 찍겠네"…삼성·SK, 칩스법 보조금 '햇살'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산업 동향·장비 혁신 사례 공유HBM 만드느라 D램 귀해진다더니…다시 가격약세 전망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