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료율 평가 체계 5→7등급 확대…내부통제 강화·ESG 가점 추가

'차등보험료율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디지털뱅크런 대비 '유동성' 배점 확대

예금보험공사는 28일 '차등보험료율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8일 '차등보험료율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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