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복현손태승임종룡조병규우리은행우리금융회장행장김근욱 기자 이복현 "임종룡 회장 재임시에도 '손태승 불법대출' 확인…엄정 대응"(종합)이복현 "자본시장법상 주주보호원칙 도입, 상법 개정보다 합리적"박동해 기자 이복현, 우리금융 불법대출 또 '직격'…"현 회장 취임 후에도 계속됐다"기업은행, 국내은행 중 첫 폴란드 법인설립 인가 취득관련 기사이복현 "임종룡 회장 재임시에도 '손태승 불법대출' 확인…엄정 대응"(종합)금감원, 우리금융·은행 정기검사 또 1주일 연장…차기 행장 이달말 발표다시 시작된 임종룡號 '은행장 오디션'에 쏠린 눈몸 낮추고 대책 내놓고…'지주회장 첫 국감 출석' 임종룡 관록 돋보여'우리금융 환골탈태' 약속한 임종룡 "자회사 임원 인사권 내려놓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