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및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26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시장에서 금융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 공동ATM' 운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은행연합회 제공)김도엽 기자 은행권, 소상공인 지원 '공동ATM' 경북 청도시장에 추가 설치주택금융공사, 12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3.9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