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1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TP타워에서 신한투자증권 AI 및 Data 담당 직원과 캔미팅’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관련 키워드진옥동박동해 기자 신한은행, 경영진 '절반' 물갈이…70년대생 대거 기용 "세대교체""기획력과 영업력 겸비"…강태영 신임 NH농협은행 후보자[프로필]관련 기사신입에게 건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조언…"신문 읽고 궁리하길"[탄핵 가결]금융시장 변동성 우려에…4대금융 회장, 주말 긴급회의신한금융 "'탄핵 정국' 리스크 선제적 모니터링…시장 충격 대비""위기 극복 도와달라" 당국 요청에…금융지주 '회장님'도 직접 뛴다김병환, 금융지주에 "리스크 점검 나서달라"…회장들 "유동성 문제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