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 모습. 2018.9.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금융위, 불법추심 피해자 적극 보호 등 우수공무원 8명 선정'80년대생·해외파' 대형 보험사 오너 3세들 경영 시험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