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가계부채 하향 안정화 추세로 가야…내후년까지 속도 조절"[일문일답]

"지금은 가계대출 관리해야 할 때…관리 강화 기조 확고"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9.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9.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