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임종룡우리금융우리은행조병규손태승부적정대출금감원김근욱 기자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년 만에 재가동…'잘파세대' 마케팅 강화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관련 기사추석 연휴 끝나면 '국감 시즌' 돌입…금융권 최대 쟁점은추석 맞아 보따리 푸는 금융권…기부·나눔 행사에 이벤트도이복현, 오늘 은행장 만난다…손태승 사태 이후 우리은행장과 첫 대면우리은행 부당대출 사태에…은행권, 책무구조도 제출 '속도'임종룡, 최대 위기에도 보험사 인수 강행…'종합금융그룹'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