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2023.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임종룡김현 기자 이복현, '尹 체포영장'에 "법 집행에는 누구도 영향 미쳐선 안돼"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취임…최초의 여성 CEO박동해 기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K-조선업 뒷받침 위해 12조 금융지원"우리은행, 상업·한일 동우회 통합 "계파 뿌리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