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2023.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임종룡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박동해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데이터 담당직원과 캔미팅 진행추석 노린 '피싱' 주의보, 모르는 링크는 클릭 NO관련 기사추석 맞아 보따리 푸는 금융권…기부·나눔 행사에 이벤트도우리금융, 조손가정에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이복현, 오늘 은행장 만난다…손태승 사태 이후 우리은행장과 첫 대면이복현 "우리금융 생보사 인수, 신문보고 알았다…당국과 소통 없어"우리은행 부당대출 사태에…은행권, 책무구조도 제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