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13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3차 공동체 비상경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국민의 기업으로 성장해 온 카카오가 초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11.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3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대주주적격성카카오뱅크김범수김정현 기자 "전장 부품 기업에서 소부장 전문 기업으로"…탑런토탈, 코스닥 도전다올證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금전대여 우려…투자의견 '보유'"관련 기사카뱅, 대주주 적격성 문제에도 "투자·보험사업 진출 노력 중"'계속되는 매각설' 카카오, 페이·엔터도 판다?…"사실무근"대신證 "김범수 구속, 수익성 영향 없어…카뱅 저가매수 기회"'사법리스크' 빨간불 켜진 카카오…카카오뱅크 주인 바뀌나'대주주 리스크' 지적에 카카오뱅크…"영업에 지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