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는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 고객님 자산관리 동행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모습 2024.11.26/뉴스1 ⓒ News1 김근욱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고액자산가조정미국주식본점김근욱 기자 거품 낀 美 주식…"조정 받아도 회복 빨라, 내년 투자 여전히 유효"조병규 우리은행장, 사퇴 의사…"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안한다"관련 기사우리은행, 포스코이앤씨와 '맞손'…고액자산가 특화서비스 확대이복현 "우리금융 생보사 인수, 신문보고 알았다…당국과 소통 없어"우리투자증권 "10년 내 자기자본 5조 목표…2~3년 내 2차 M&A 추진""시민이 영웅"…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 등에 감사장"내 아들이 65살 때 건물을"…은행에 남긴 '유언'[파워실버의 大상속]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