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금감원·지자체·금융권 공동 홍콩 투자설명회(INVEST K-FINANCE: 홍콩 IR 2024)에서 '금융중심지'로써의 서울의 강점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박동해 기자 '1달러=1450원' 금융위기 수준…환율 오르면 대출 받기 어려워진다고?0.89% 부자들이 국내 금융자산 58.6% 소유…"100억은 있어야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