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금감원·지자체·금융권 공동 홍콩 투자설명회(INVEST K-FINANCE: 홍콩 IR 2024)에서 '금융중심지'로써의 서울의 강점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박동해 기자 아시아 금융허브에 총출동한 K-금융…"자본시장 선진화" 알린다(종합)"유증 철회와는 별개"…금감원 칼날 '고려아연' 계속 겨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