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문턱 높아진다…부적격업체 4300개 퇴출 예고

'미등록' 대부업은 '불법' 명시, 등록요건도 강화
불법대부 처벌은 강화, 우수업자엔 인센티브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 한 켠에 붙어있는 대부업체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2.5.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종로구 먹자골목 한 켠에 붙어있는 대부업체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2.5.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