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병환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무주택전세신상가계뿌채부동산pf김근욱 기자 제 시간에 온 '국회의원'은 아무도 없었다 [기자의 눈]몸 낮추고 대책 내놓고…'지주회장 첫 국감 출석' 임종룡 관록 돋보여관련 기사신한發 '1300억 사고'에 국회서도 주목…"내부통제 부실 리스크 점화"국회 정무위, 오늘 금감원 국정감사…여야 모두 이복현 정조준1300억 날린 신한투자증권…지난 7년간 증권업계 금융사고보다 손실 커금감원, '신한證 LP1300억원 운용손실' 사건에 증권사 전수점검(종합)김병환 "신한證 1300억 손실 사태, 철저히 검사·조사 후 조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