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화 성균관대 핀테크융합전공 교수가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디지털애셋 콘런스(DCON·디콘)'에서 '가상자산 활용 사례와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업비트두나무두나무 콘퍼런스암호화폐블록체인두나무 업비트두나무 디콘김지현 기자 페페, 업비트 상장 3시간 만에 거래액 700억…최대 40%↑[특징코인]비트코인, 1억3000만원선까지 돌파…8일 연속 신고가[코인브리핑]관련 기사페페, 업비트 상장 3시간 만에 거래액 700억…최대 40%↑[특징코인]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다"한서희 변호사 "국내 코인거래소에 외국 투자자 허용해야…외화 창출 효과"이석우 두나무 대표 "국경없는 가상자산…韓 산업 글로벌 경쟁력 키워야"질주하는 비트코인, 9만달러 돌파…7일간 35%↑[코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