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우리은행, 부행장 절반 갈아치웠다…"조직 슬림화, 세대교체"

부문장 제도 없애고 사업그룹도 20개→17개로 축소
내부통제는 강화 자금세탁방지·여신감리부서 본부급 격상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2024.1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2024.1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