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재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번째),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가 지난 11일 열린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KB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양종희KB금융그룹김현 기자 금감원, 지방소재 금융사 '지역경제 자금 공급' 적극 지원하기로'KB 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 오픈…"최고의 금융 솔루션 제공"관련 기사KB금융, 인천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에 10억원 제공김병환, 금융지주에 "리스크 점검 나서달라"…회장들 "유동성 문제 없다"(종합)'안정 속 변화' 국민카드 새 대표이사에 김재관 KB금융 CFO'비상계엄 선포' 후폭풍…5대 지주·은행 일제히 비상회의(종합)KB금융, 테크포럼 개최…최신 디지털금융 기술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