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 인선 작년엔 '64일' 검증…올핸 아직 후보군도 안갯속

지난해엔 첫 자추위 때 후보공개…올해는 감감무소식
모범사례 꼽혔는데…'비공개' 관행으로 돌아가나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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