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올림픽 메달 색깔 구분없이 1000만원 포상금

진옥동 회장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 여정 응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 열린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 열린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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