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제럴드 쇼엔필드 극장에서 에바 롱고리아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에바 롱고리아가 아름다운 레드 드레스를 입고 극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사진에서 에바 롱고리아는 올 레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는 밀착 드레스로 잘록한 한 줌 허리를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1975년생으로 만 50세다. 그는 '위기의 주부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등 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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