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톱모델 켄달 제너의 일상 속 남다른 패션 센스가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인 켄달 제너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회색 코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걸음을 옮기고 있는 켄달 제너는 일상 속에서는 톱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켄달 제너는 남다른 비율로 편안한 차림도 화려하게 변모시키는 비주얼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의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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