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루이스 패트리지가 연인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집에서 나오는 루이스 패트리지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패트리지는 청바지에 흰 셔츠, 목에는 헤드폰을 낀 모습으로 편안한 패션이지만 숨길 수 없는 '미소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루이스 패트리지는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스킨십하는 모습이 포착돼 연인 사이임을 밝혀진 바 있다.
루이스 패트리지는 영국 출신의 배우 겸 모델로,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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