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악마는' 앤 해서웨이, 근황 화제…여전한 미모는 덤

본문 이미지 -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출처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출처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였던 앤 해서웨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앤 해서웨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주 뉴질랜드에 있는 총리와 이야기하는 영광을 가졌다"며 "또한 UN WOMEN 글로벌 정상 회의에서 두 개의 패널을 검토했다"고 멘트를 덧붙이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작품으로 앤 해서웨이가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1년 동안 버티는 내용을 담았다.

hwangnom@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