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테사 톰슨의 스타일리시한 근황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그는 심플한 슈트 차림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유니크한 테사 톰슨 표 데일리룩을 마무리 했다.
한편, 테사 톰슨은 영화 '맨 인 블랙'의 새로운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여기에 '토르'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준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캐스팅 돼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_go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