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주지훈, 정려원 등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스튜디오가 배우 문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이 같이 알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문채원 배우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된 문채원 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채원은 전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2월에 마무리 됐다.
한편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고두심, 김혜은, 인교진, 정려원, 주지훈, 류현경, 손담비, 소이현, 박하선, 천우희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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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스튜디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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