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 AM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신민아 / AM엔터테인먼트 제공관련 키워드신민아김우빈윤효정 기자 신민아 "김우빈♥ '손해' 재밌게 봐…작품 영향 있을까 언급 조심"신민아 "축의금 때문에 가짜결혼? 상상 못해…시대 많이 달라져"주요 기사박지윤·최동석, 쌍방 상간자 소송까지…진흙탕 싸움되나손담비 42세에 임신 성공 "안정기 들어서 母에 고백" 눈물'나솔' 20기 정숙, 영호와 결별 "상견례 않고 헤어져" 왜故 최진실 오늘 16주기…아직도 그리운 '영원한 국민배우'조현영, 푸껫서 과감 비키니…선명 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