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원아나운서바다윤효정 기자 모모랜드 출신 주이, 네일숍 차리고 활동재개 "유튜브 소통"황신혜, 60대 나이 잊은 화려한 수영복…슬림·탄탄 라인주요 기사은지원, 고지용 건강 걱정 "너무 말라"…장수원 "술 엄청 마셔"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코미디언 아닌 가수들만 챙겨"장나라, SBS 연기대상 영예…'배우+가수' 최고상 석권 최초 스타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에 함께…사랑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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