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최준희, 홀터넥에 드러난 앙상 직각어깨…극강 뼈마름 [N샷]

본문 이미지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뼈마름'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홀터넥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슬렌더 몸매를 드러내며 직각 어깨와 앙상한 팔, 얇은 허벅지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놀랍도록 종잇장 같은 허리라인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문 이미지 -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작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준희는 96㎏에서 44㎏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