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저는 바보 입니다"

"고인 편히 잠들지 못해 안타까워"
질의응답 시간은 없어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리는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장에 많은 취재진들로 가득하다 이날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News1 권현진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리는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장에 많은 취재진들로 가득하다 이날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기자회견장 주변에 팬들의 보낸 응원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기자회견장 주변에 팬들의 보낸 응원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안성수 골드메달리스트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배우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안내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안성수 골드메달리스트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배우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안내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심경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배우 김수현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검은색 슈트를 입은 채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90도로 사과 인사를 했다. 옆에는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김 변호사가 함께였다.

김수현은 "먼저 죄송하다, 나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이 고통받고 있다"라며 "그리고 고인도 멈칫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다, 내게 오는 호의조차 믿지 못하고 항상 무엇을 잃을까 피해를 볼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다"라며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라고 기자회견이 늦어진 이유를 전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전날 "더불어 미리 양해 드릴 말씀으로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본문 이미지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안성수 골드메달리스트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배우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안내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안성수 골드메달리스트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배우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안내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기자회견장 주변에 팬들의 보낸 응원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긴급 기자회견을 앞두고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기자회견장 주변에 팬들의 보낸 응원트럭이 주차돼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25.3.3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juani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