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산' 손담비, 태아 입체 초음파 공개 "남편 이규혁 닮은 듯"

[N샷]

본문 이미지 - 손담비 태아 사진
손담비 태아 사진
본문 이미지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나주희
손담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나주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태아의 입체 초음파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31일 배 속의 태아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3D 입체 초음파 누구 닮은 것 같아? 난 남편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손담비가 남긴 태아 사진에는 오뚝한 콧날의 태아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후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세의 성별은 딸로, 출산 예정일은 4월이다.

hmh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