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GD,권지용)이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엠넷 제공) 2024.11.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지드래곤황미현 기자 아이브, 1월 컴백 확정 "오늘 데뷔 3주년, 내년도 함게 달리자"'장나라 父' 주호성 "아내와 4년째 다른 집서 떨어져 살아"…왜주요 기사'사생활 논란' 정우성 발언에 환호한 임지연·고아성·박주현에 '갑론을박'최준희, 그림 아니야? 순정만화 속 비현실 비주얼 송은이 지문 적성 분석해보니…"선천적으로 연예인에 부적합"최강희 "다이어리 때문에 연예인 됐다"…무슨 일? ['두번 이혼' 조영남, 전처 윤여정부터 재산 분할 유서 언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