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의 사망 2주기를 하루 앞둔 1일 고인의 묘소에 꽃이 놓여있다. 2022.11.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박지선김민지 기자 '놀뭐' 지게꾼 주우재, 등산하다 실신 일보 직전? "신기루 보여"박민수, 오늘 신곡 '울아버지' 발매…애틋한 마음 담은 사부곡주요 기사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최현석, '흑백' 요리하는 돌아이와 과거 인연? "사실 안 좋아했다"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강지영 아나, 힘든 속마음 고백 "최근 정신과 상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