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의 사망 2주기를 하루 앞둔 1일 고인의 묘소에 꽃이 놓여있다. 2022.11.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박지선김민지 기자 건축가 유현준 "'오징어 게임2', 시즌 1보다 작품성 높아"'하얼빈', 하루 동안 22만↑ 동원…3일 연속 1위 [Nbox]주요 기사"성유리 어떡하나"…코인 상장 청탁' 안성현, 4년6개월 법정구속김일우 "2024년 가장 잘한 일, 박선영 만난 거"…박력 '플러팅'탑, '오징어게임2' 일정 불참→SNS로는 적극 홍보조현아, '무직' 언니 해명…"주식 잘해서 돈 많아"서태지, '아빠' 근황 공개 "10세 딸 곧 사춘기…방 문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