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왕따 주도할 깜냥도 안돼"…다수 관계자들 옹호

2015년 8월 24일 걸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로 구성된 에이프릴의 당시 평균 나이는 17.5세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2015년 8월 24일 걸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로 구성된 에이프릴의 당시 평균 나이는 17.5세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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