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루브르 박물관서 포착…팔짱낀 다정 신혼부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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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남편 류성재(33) 씨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서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브르 박물관의 사모트라케의 니케 조각상 앞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작품을 관람하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잡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남편에게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선남선녀 커플의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공개 연애를 3년간 이어오다 최근 연인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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