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남태현서민재안태현 기자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안예은, 이야기꾼 변신…신곡 '잉어왕' 트레일러 티저 공개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주요 기사"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이효리, 바지가 없네? 스타킹만 신은 과감 팬츠리스룩김준수 측 "마약 관련 無…녹음파일도 부적절한 내용 없어""울고 있는 내 모습이"…슈, 또 눈물 뒤범벅 오열'부동산 고수' 장민호, 매니저 위해 3억대 매물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