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남태현서민재안태현 기자 'AAA 2024' 안방에서 만난다…MTN·위버스 생중계 확정뉴진스 하니, 비자 만료 임박? 어도어 "전속계약 유효, 연장 준비"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명령 따랐으니 무죄?"…계엄군 명령 거부한 제주 '쉰들러리스트'주요 기사장나라, SBS 연기대상 영예…'배우+가수' 최고상 석권 최초 스타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에 함께…사랑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결혼' 김지민 "김준호 연애 전에도 눈빛…매일 설레"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