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남태현서민재안태현 기자 '엄마친구아들' 윤지온, 설렘 높이는 현실 연기…로맨스 가득BTS 정국, 뉴진스 지지? 민희진 저격?…"아티스트를 방패막 삼지 말라는 것"김민수 기자 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인정 못 받는 노동의 가치에 상처"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주요 기사고현정, 자녀 어린 시절와 함께한 모습 공개 '애틋'…닮은 父도함익병 "부양가족 10명이던 父, 母 돈 없다 하면 밥상 엎어" 눈물이봉원, 배우지망 183㎝ 훤칠한 아들 공개…"나와 종자가 달라" '사망설 가짜뉴스' 유열, 폐 이식 수술 후 건강 회복 중최준희, 뉴욕서 빛난 미모…골반괴사 회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