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유재석, 전현무, 류수영, 이찬원, 김종민이 KBS 연예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4 KBS 연예대상' 측은 16일 대상 후보 5팀(명)을 공개했다.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류수영, 이찬원, 김종민으로 다가오는 연말 시상식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첫 번째 후보는 2차례의 KBS 연예대상 수상 이력이 있는 유재석이다. 3년 만의 KBS 복귀작 '싱크로유' MC로 활약한 유재석은 '싱크로유'를 포함한 자신의 모든 예능을 비드라마 화제성 지수 20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안까지 등극시켰다.
두 번째 후보는 원조 'KBS 아들'이라고 자부하는 전현무다. 지난 5년 동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끈 데 이어 '제33회 파리 올림픽' 여자 역도 경기 중계까지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KBS 예능과 스포츠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전현무가 친정 KBS에서 건네는 첫 대상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세 번째 후보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류수영이다. 수려한 외모와 손맛으로 많은 자취생과 주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맛깔스러운 예능감으로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류수영이 생애 첫 연예대상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네 번째 후보는 대상 후보 뉴페이스이자 'KBS 아들'로 급부상한 이찬원이 이름을 올렸다. 장수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물론 '하이엔드 소금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여기에 지난 9월에는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친 만큼 올해 처음 연예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이찬원이 기세를 몰아 대상까지 거머쥘지 이목이 쏠린다.
마지막 다섯 번째 후보에는 김종민이다. 17년째 KBS의 일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1박 2일' 터줏대감 김종민은 앞서 2011년 '1박 2일' 팀으로, 2016년 개인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가 또 한 번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4 KBS 연예대상'은 이준, 이영지, 이찬원의 진행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