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40㎏대' 최준희, 소멸 직전 '개미 허리' 눈길 [N샷]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들을 올렸다.

올린 사진 중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최준희의 늘씬한 몸매가 도드라져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가 돋보인다.

앞서 최준희는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는 48㎏을 유지하는 중이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ujenej@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