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 감독 "조선소 인사팀서 4년 근무…실제 경험 녹여"

[N현장]

박홍준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해야 할 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해야 할 일'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잘라내야 하는 준희와 인사팀의 상황을 담아낸 '리얼 현실 드라마'다. 2024.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박홍준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해야 할 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해야 할 일'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잘라내야 하는 준희와 인사팀의 상황을 담아낸 '리얼 현실 드라마'다. 2024.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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