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2024.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가브리엘김민지 기자 박나래, 전 소속사 JDB와 불화설 일축 "서로의 미래 응원" [공식]'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교제폭력 가해자 '사이다 처단 예고'주요 기사김우리, 미모의 아내+두 딸 공개 "부인 셋? 불륜 오해도"함소원 "3년 전 부동산 다 정리…모은 돈으로 평생 살 수 있어"'임신' 손담비, 축하 케이크 받고 감동…'예비맘의 미소' '정조국♥' 김성은 "떨어져 지낸 시간 많아…아직 신혼 같다"김국진 "아내 강수지 위해 아침 차려놓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