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윤두준·용준형, 데뷔 9년 차의 '오빠야~' 애교 도전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이 '오빠야~' 애교에 도전한다.

2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지난주에 이어 하이라이트 편 2탄으로 꾸며진다.

녹화날, 하이라이트 멤버들도 인정한 귀여움 담당 용준형은 트와이스 '샤샤샤'에 맞춘 깜찍한 댄스와 '오빠야~' 애교 리액션에 도전했다. 특히 그는 '오빠야~' 노래에 맞춰 본인의 스타일로 상큼하게 애교 리액션을 소화해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용준형은 결국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돌발 행동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본문 이미지 -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이 제대로 애교를 발산했다. ⓒ News1star / MBC에브리원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이 제대로 애교를 발산했다. ⓒ News1star / MBC에브리원

하이라이트의 또 다른 애교 담당이라 불리는 리더 윤두준도 용준형에 이어 트와이스 '샤샤샤~' 안무와 '오빠야~' 애교에 도전했다. 윤두준은 시작 전 "난 정말 자신이 없다, 못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내 신인의 열정으로 다양한 포즈와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hjk0706@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