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농기자재' 아시아 공략…농식품부, 해외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12~17일 베트남·태국·중국 국제 농업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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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장수영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2~17일 베트남과 태국,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운영, 우리 농기자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 수출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릴 베트남, 태국 농업박람회에는 각각 18개 사, 21개 사가 참여한다. 중국 농업박람회는 17~19일 진행될 예정으로, 우리 기업 10개 사가 부스를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부터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구매 의사가 높은 해외 바이어를 사전 발굴해 박람회 현장에서 초청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박람회 참가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베트남(호치민)에서 열리는 '농업기술 박람회(AGRITECHNICA ASIA 2025)'는 동남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업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으로, 국내 농기자재 업체 18개 사가 참여해 제품 홍보 및 수출 확대에 나선다.

태국(방콕)에서 진행될 '아시아 축산 박람회(VIV ASIA 2025)'는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산 전문 박람회로, 화학제제·백신·의료기기 등 국내 동물용의약품 21개 사가 참가한다. 특히 주최 측인 VIV ASIA는 올해의 국가로 한국을 선정해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농화학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5)'는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비료·농약 부문의 최신 유행을 접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는 국내 비료·친환경농자재 기업 중심으로 한국관을 구성, 중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농식품부는 오는 4월부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로드쇼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등 국내 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해외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우리 농기자재 기업들이 수출 시장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업계와 협력해 세계시장에서 케이(K)-농기자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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