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핸 콘퍼러스홀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물가 설명회에서 '펜더믹으로부터의 교훈과 향후 저물가 기조 가능성 점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자료사진) /뉴스1김혜지 기자 꽁꽁 언 경제심리 풀리나 싶더니…트럼프 변덕에 다시 '급랭'정부, 기업 환헤지 문턱 낮춘다…외환수급 추가 개선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