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통계청 제공)관련 키워드소득이동분위소득분위5분위1분위전민 기자 최상목 "가상자산 부정적 입장 아냐…美 트럼프 정책 보며 대응"해외주류 반입 '2병 제한'·면세점 수수료 손본다…조만간 발표관련 기사가구당 평균자산 5.4억…57% 순자산 3억 미만, 11%는 10억 넘어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한동훈 리더십' 중대 시험대…'친윤' 넘어서면 '이재명'"고가의 비만약 그림의 떡"…위고비가 불러온 '비만 불평등'가계대출 뇌관된 정책대출…정책 혼선이 문제 키웠다[디딤돌의 배신]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