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진해운의 첫 대체선박인 현대상선 현대 포워드호가 부산항 신항 PNIT터미널에서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2016.9.9/뉴스1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운수물류해상해운매출통계청김유승 기자 최상목, 日재무장관 만나 "정치 영향 일시적…주요 정책과제 추진"기재차관 "연말 계획대로 예산 집행…정부가 내수회복 버팀목"관련 기사'주력' 전력에 배·전·반 신사업까지…'양손잡이' 가속한 LS 1년해양 산업의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 '선박 디지털 전환'…대표기업 핵심기술은'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으로'…가덕도신공항 청사진 공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