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인 한국산 과일들. 과일 가격 옆에 태극기가 붙여져 있다. ⓒNews1 나혜윤 기자자카르타에서 판매 중인 한국산 사과즙. 할랄 인증을 받았다는 표식이 인쇄되어 있다. ⓒNews1 나혜윤 기자관련 키워드할랄이슬람인도네시아롯데마트딸기커피믹스커피aT나혜윤 기자 인니 강타한 'K-푸드'…수출 2·3위 '음료·라면', 1위는?드라마 덕질로 시작한 'K푸드'…인니 푸드코트 점령한 '김·떡·순'관련 기사"400조 인니 할랄은 다르다"…식품업계 발 빠른 준비 필요내츄럴스푸드, 원익투자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 체결…280억원 유치“BTS의 큰 은덕을 받았다”…153조 할랄 시장 뛰어든 K뷰티 사장님들“매운 음식 즐기는 말레이시아, K푸드와 잘 맞아”…할랄 순풍 탄 식품 기업들패션계 부는 할랄 바람…화려한 '모디스트 패션' 런웨이